그러나 정보 당국은 그의 러시아 방문 목적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북한이 대외 접촉 거점을 이동하기 위한 사전작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교육부도 기본적으로 해산장려금에 동의하는 입장이다...

    MSG에 절여졌다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8000원 공장밥 먹는 사장님250억 쏟아 특목고 지었다빌딩 변소 염산 들고 누볐다2...

    이달 15일까지 시간을 줄 테니 모든 개인 물품을 챙겨가라고 했다...

    재판부는 교수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북한은 이번에 러시아의 식량 지원 제의를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남은 학생 약 200명에 대해선 내년 1학기에 2차 편입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게 북한 자체의 평가다...

    교육계에선 이제라도 건실한 대학과 부실한 대학을 구분하지 않으면 다 같이 망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